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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 서울특별시 대표 외국어 홈페이지 개편 사업 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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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지향하는 IMA기업, 엘에이치는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총 5개국어의 다국어 홈페이지 개편과 문화관광 및 청계천 사이트 통합을 위한 “서울시 대표 외국어 홈페이지 리뉴얼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헤럴드미디어와 엘에이치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헤럴드미디어의 전문적인 다국어 컨텐츠를 엘에이치의 축적된 글로벌 프레임워크/웹2.0 등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해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진정한 공유, 개방,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참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프레임워크 기반의 유니코드 체계를 사용하므로 다국어 표현과 서핑이 가능하고, 언어별 확장이 용이하며, 웹표준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환경으로 개발함으로써 사용 및 관리의 효율성 향상 효과를 얻게 된다.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헤럴드미디어와 엘에이치는 각 분야의 최고급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의 대표사이트로서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정보공유와 참여형 서비스를 다수 개발하여 각국의 방문자들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엘에이치는 eBI를 능가하는 IMA라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개발하여 컨설팅, 구축 뿐만 아니라 사이트의 유지보수 및 마케팅에 있어서도 성공적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기술력과 서울시가 지향하는 “디자인서울”을 크리에이티브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업체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성공적으로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외국어 사이트 구축을 목표로 엘에이치는 프로젝트 수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사문의) 엘에이치 기획실, 02-501-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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