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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특별시 해외 뉴미디어 마케팅 대행사로 재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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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의 광고영상 사업본부가 2009년에 이어2010년 서울시 해외 뉴미디어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2009년 해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였 고, 이를 바탕으로 2010년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엘에이치는 정보의 유기적인 관계 개선과 해외 파워 유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확산 전략을 제시하여 2010년 서울 시 해외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되었다. 엘에이치는 이번 사업에서 기존의 단순한 소개 위주의 정보 전달 방식을 탈피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간의 유기적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엘에이치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외 파워 유저 네트워크와 최근 온라인 시장의 트렌드인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서울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엘에이치는 2010년 해외 뉴미디어 마케팅 사업을 통해 서울시가 보다 매력적인 도시로서 외 국인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문의 서울시 TFT 02-501-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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